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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SW 글로벌 수출…미국과 유럽 시장 공략이 우선
2021-04-06

글로벌 소프트웨어시장을 100으로 볼 때 한국SW가 차지하는 비중은 2%에 불과하다. 한류처럼 시장에서 검증된 국산 SW를 세계시장에 더 많이 진입시키지 못할 이유가 없다.

최장림 동양시스템즈 사장이 대구지역 국산 SW수출 기업인 모임인 ‘팀대구’에서 개최한 초청세미나에서 강조한 말이다.

최사장은 국산 SW 수출의 핵심 초인트는 미주와 유럽 등 핵심 시장이다. 이어 중화권 그리고 동남아 권이라고 강조한다. 일본 시장은 글로벌 스탠다드가 통하지 않는 별난 시장이어서 꾸준한 노력과 투자가 더 필요한 곳이고 말한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강연하는 최장림 사장 (사진 = 동양시스템즈 제공)

최 사장의 글로벌 수출 전략의 첫 번째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 굴에 들어 가야 하듯이 미국과 유럽 시장 공략을 먼저 꼽는다. 그 다음은 법인장부터 시장에 정통한 현지인을 채용하는 것이며, 목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중심의 글로벌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고 설명한다.


최사장은 동양시스템즈 내에 ‘K-Soft’ 전담팀을 설치, 국내시장에서 1-2위를 다투는 분야 별 테크니컬 솔루션 10개를 선정해 글로벌 마케팅에 필요한 영문 안내서 등 모든 자료를 자사 비용 100%를 투자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그리고 홍콩에 체리 브랜드로 현지법인을 각각 세웠다.

 

해양대학을 졸업한 최 사장이 이렇게 사업의 기초를 든든히 다지는 데는 나름 풍부한 경험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부산지역에서 항만 솔루션 기업인 토탈소프트뱅크를 코스닥에 등록시켰고, 2006년부터 14년 간 싸이버로지텍 대표로 지내면서 물류소프트 매출(2017년 매출액 1622억)의 95%를 해외에서 벌어들였고, 50여개국의 SW라이선스를 계약한 성과를 냈다.


최사장은 “코로나로 현지법인 설립이 지난 3월로 늦어 졌기는 했지만, 빠르면 이 달 중에, 늦어도 상반기 중에는 10개의 국산솔루션 중에서 첫 수출 실적이 나올 것"이라고 말한다.


20여 명의 ‘팀대구’ 회원 기업인들이 모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강당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질의 응답이 넘쳐 났다. 특히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보안,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 제품의 통합성과 솔루션의 EBP(완결성) 등 흔히들 개발자들이 놓치기 쉬운 점들이 날카롭게 지적되기도 했다.

 

[출처] NSP통신, 2021년4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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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시스템즈, 현지법인 설립…K-Soft 수출상담 쇄도
2021-01-25

 

정부의 지원없이 민간기업이 독자적으로 국산 소프트웨어를 유럽 미주지역 등 글로벌로 내보내는 ‘K-Soft’의 수출이 눈앞에 와 있다. ‘K-Soft’는 지난해 금융솔루션기업인 동양시스템즈의 최장림사장이 국내 SW솔루션 기업인 알서포트, 비아이매트릭스, 엠엘소프트, 포시에스, 엑셈 등 10개 기업의 솔루션을 선정, 글로벌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 명칭이다.

동양시스템즈는 코로나19로 해외출장이 자유롭지 못한 점을 감안, 해외 3개 지역 현지법인 설립과 동시에 선임된 CEO들을 서울에 오게 해서 제품 및 마케팅교육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에 홍콩에 설립된 현지법인 홍콩체리솔루션의 챈 사장은 중화지역 수출을 맡으며, 전자상거래 분야의 전문가로 IT 및 물류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다. 프로덕트 마케팅 및 신규사업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홍콩, 중국, 한국 및 미국의 리딩 기업에서 다양한 컨설팅, 마케팅 및 사업개발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은 전문가다.

 

최장림 사장 (사진 = 동양시스템즈 제공)

또한 독일 덴마크에 위치한 유럽체리솔루션의 프란스보고 사장은 EU지역을 맡으며, 30년 이상 IT, 물류 등의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온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컨설팅 서비스와 비즈니스 전략을 수행하며, 폭넓은 경험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개발 능력의 소유자다.

북미 지역을 관장하는 실리콘밸리의 미국체리솔루션의 보일사장은 해운산업 전문가로 글로벌 운영프로세스와 기술개발, 통합 및 혁신을 통한 물류분야의 효율성 향상에 대해 많은 경험을 갖고있다. 거래, 운영 및 재무 시스템 및 프로세스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공급망 거버넌스 및 최적화에 대한 경험을 소유하고 있으며, 복잡한 물류 생태계 전반에 걸쳐서 정보 관리를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사업을 만들어 내는 전문가다.

싱가폴의 현지법인은 현재 설립을 논의하는 중이며, 동남아시아 지역을 개척하게 된다. 현지법인의 출자비율은 동양이 60%, 각 지역의 CEO가 40%씩 갖는 구조다.

최장림 사장은 각지역 CEO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지난해는 영문 설명서를 제작하고, 제품의 특징 등 교육과 수출 준비에 치중했다"며"각 지역이 가능한 빨리 첫 수출실적을 내줄 것”을 요청했다. 프란스보고 유럽사장은 “구매상담이 쇄도하고 무르익고 있으니, 충분히 첫 수출실적을 낼 수 있다”고 답했다.

 

 

[출처] NSP통신, 2021년1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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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시스템즈, 코로나 취업난속 신입 공채 진행
2020-12-03

 

동양시스템즈(대표 최장림)는 지난 1123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청년 사업을 통해 하반기 신규입사자 21명을 공개 채용했다고 1일 밝혔다.  


동양시스템즈의 이번 신규 채용 결정은 코로나가 장기화됨으로써 기업들의 신규 채용 자체가 불투명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채용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K-Soft(소프트웨어) 해외 사업에 필요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동양시스템즈의 K-Soft사업은 국내에서 이미 검증한 테크니컬 솔루션 제품들을 자사의 해외 현지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해, 참여 기업들의 솔루션 제품의 역량과 동양시스템즈의 해외 소프트웨어 유통망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동양시스템즈는 지난 8월 K-Soft 사업의 킥오프 선언 이후 미국, 홍콩, 싱가포르, 독일 4개 지역에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하반기 공개채용은 K-Soft 사업의 근간이 되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동양시스템즈는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K-Soft 사업뿐만 아니라 기존 국내 SIIT아웃소싱 사업 성장을 위한 활동도 계속하고 있다. 

10월에는 부산지사를 설립해, 서울본사와 부산지사를 중심으로 영역별 공공·민간기관 고객을 위한 맞춤형 영업 및 수주활동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양시스템즈는 이번 신규 공채를 시작으로, 2021년에도 지속적인 사업 확장에 따른 ICT 인력의 추가선발계획을 이미 수립함으로써 향후에도 활발한 신규 채용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장림 대표이사는 “코로나로 인한 얼어붙어버린 청년 고용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에 젊고 패기 넘치는 역량 있는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공채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디지털데일리, 2020년1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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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시스템즈, 10개 SW기업 손잡고 ‘K-소프트 사업’ 추진
2020-07-30

 



동양시스템즈(대표 최장림)가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 10곳의 주력 제품을 해외에 소개하는 종합상사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해외 금융IT 솔루션 시장에 한국 SW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면서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되겠다는 포부다.

 

30일 동양시스템즈가 ‘K-소프트(Software)사업’의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K-소프트 사업’은 참여 기업들의 솔루션 제품 역량과 동양시스템즈의 해외 소프트웨어 유통망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동양시스템즈의 해외 인프라와 경험을 활용해 경쟁력을 갖춘 국내의 테크니컬 솔루션들과 동양시스템즈가 함께 해외 동반 진출을 통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를 통해 동양시스템즈 측은 한국 SW의 우수성을 알리며, 강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발대식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총 10개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해 실시간 쌍방향 소통하며 힘찬 첫 출발을 다짐했다.

동양시스템즈는 지난 5월 항만 해운 IT 솔루션 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최장림 대표(전 싸이버로지텍 대표)가 오너겸 CEO로 취임했다. 최장림 대표는 7월 10일 사명을 ‘동양네트웍스’에서 ‘동양시스템즈’로 변경하며, 싸이버로지텍에서 쌓은 30년간의 인프라와 동양시스템즈의 금융IT 솔루션의 저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산업 No.1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사명 변경과 비전 선포에 맞춰 동양시스템즈는 해외 금융IT 솔루션 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국산 IT솔루션 소프트웨어(SW)를 해외시장에 판매하는 ‘K-소프트’ 종합상사 역할을 맡기 위한 계획도 수립했다.

최장림 동양시스템즈 대표는 “우리나라의 SW는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만큼 우수하다. 다만, 그 동안 SW 기업들은 국내 사업에만 주력하고 해외진출에 소극적이었던 경우가 많았다”며, “이제 동양시스템즈가 먼저 해외 시장으로 가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SW 기업들과 같이 활용해 더 큰 세계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위기 상황일수록 IT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고, ‘K-소프트 사업’이 한국의 IT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동양시스템즈가 추진하는 ‘K-소프트(Software)사업’참여 기업

 

 

 

[출처] 아이티데일리, 2020년7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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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IT '미다스 손' 최장림, 동양네트웍스로 제2 창업
2020-05-25

해운IT '미다스 손' 최장림, 동양네트웍스로 제2 창업

 

싸이버로지텍 글로벌 1위 달성 공로…오너로 변신, 금융IT 해외개척

 

 항만해운IT솔루션 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최장림(사진) 전 싸이버로지텍 사장(현 동양네트웍스 사장)이 금융IT솔루션 회사 오너로 깜짝 변신했다.
최 사장은 1세대 해운IT 벤처창업가다. 토탈소프트뱅크를 세워 국내 항만 소프트웨어 시장을 개척해 냈다.

이후엔 싸이버로지텍 전문경영인으로 합류해 해운IT 글로벌 1위 기업으로 키워냈다.
다음 항로는 제2의 창업이었다.

최 전 사장은 과거 동양그룹 소속 SI(시스템통합)계열사였던 동양네트웍스를 인수했다. 동양네트웍스를 통해 이번엔 금융IT 해외시장 개척에 도전한다.


◇동양네트웍스 지분 100% 인수…'전문경영인→오너' 변신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최 전 사장은 이달 말 전후로 동양네트웍스 지분 100%를 인수할 계획이다.

지분 인수를 전제로 이미 올 3월 동양네트웍스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이를 위해 전 직장인 싸이버로지텍 대표이사직에선 비슷한 시기에 물러났다.
 


동양네트웍스는 코스피 상장사 비케이탑스가 올 3월 IT부문을 100% 물적 분할해 설립된 회사다. 비케이탑스의 전신은 동양그룹 SI계열사였던 동양시스템즈다.

동양그룹이 유동성위기로 해체되면서 비케이탑스는 2014년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수차례 주인이 바뀌었고 현재 최대주주는 라임자산운용(9.52%)과 포트코리아자산-IBK기업은행(6.32%)다.

비케이탑스 주력은 IT부문이었다. 회생절차 이후 수년 간 사업안정화를 도모했으나 한계가 분명했다. 비케이탑스는 지난해 매출 556억원에 영업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

IT부문이 같은 기간 매출 440억원에 영업손실 103억원을 낸 탓이다. 이에 결국 IT부문을 분리(동양네트웍스)해 IT전문가인 최 사장에게 넘기게 됐다.

동양네트웍스의 고객군은 여전히 탄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사들이 주요 고객으로, 유안타증권(옛 동양증권)과 동양생명, SK매직(옛 동양매직), 동양, 동양파일 등과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동양계열이 아닌 새 고객 유치에도 성공했다. 급성장하고 있는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와 K뱅크도 고객사다. 2017년부턴 신용보증기금과도 거래를 개시했다.

현재 총 고객수는 29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 오너 전문성과 시너지…해운IT 1위 만든 실력자

잦은 대주주 변경과 수익성 악화로 고전했던 동양네트웍스 입장에선 구원투수를 만났다. 업계 최고 전문가가 CEO겸 오너가 됐다.

최 사장은 해운IT 시장 개척자로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을 터뜨렸다.

최 사장은 벤처창업가로 시작했다. 항만 소프트웨어 제작 업체인 토탈소프트뱅크를 1988년 설립했다.

이 회사 제품 '케이토스'는 세계 2위 점유율을 달성할 정도로 경쟁력이 있었다.

최 사장은 2002년 토탈소프트뱅크를 코스닥에 상장 시키는데 성공했으며 경영권도 매각했다.

이후엔 전문경영인이 됐다. 2006년 옛 한진그룹 계열사이자 해운IT솔루션 업체인 싸이버로지텍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만해도 싸이버로지텍은 한진해운 내부일감이 90~95%를 차지하는 전형적인 대기업계열 SI였다.

최 사장은 과감히 해외진출을 선언했다. 2007년 엔터프라이즈(기업용) 해운IT솔루션 개발을 시작했고 3년만인 2010년 첫 해외고객사를 확보했다.

이는 초유의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해운IT 1위로도 발돋움하는 계기가 된다.

싸이버로지텍은 한진해운이 2016년 법정관리에 들어가고 2017년 파산하면서 매출 안전판이 영구적으로 사려졌다. 하지만 오히려 기회가 됐다.

한진해운 계열사가 만든 솔루션이라서 기피했던 경쟁 선사들이 대거 발주를 시작했다.

세계 6위 일본선사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2017년 고객사로 합류했다. 덕분에 싸이버로지텍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16년 1100억원이던 매출이 2017년 1622억원으로 47.4% 늘고, 영업이익은 252억원에서 709억원으로 181.3% 증가했다. 2017년 영업이익률이 43.7%에 달했다.

싸이버로지텍은 2017년 이후로 현재까지 글로벌 해운IT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 1분기 기준 컨테이너 솔루션 점유율은 세계 12%, 국내는 33%다. 터미널 솔루션은 세계 13%, 국내 50%다.



◇해외에 30년 인프라…이번엔 금융IT로 해외개척

동양네트웍스는 최 사장 부임 이후 해외진출 계획을 시작했다.

금융IT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글로벌 금융도시에 위치한 기업들에 금융IT솔루션을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6개 국가나 도시를 후보군으로 잡아 놨다. 홍콩과 싱가포르, 두바이, 뉴욕 등이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에 바로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같은 자신감은 최 사장의 오랜 해외영업 인프라에 기인한다.

최 사장은 창업가 시절부터 약 30년간 글로벌 각지에 있는 고객사나 현지 에이전시 인력과 친분을 다져왔다.

싸이버로지텍이 해외진출에 성공했던 배경 중 하나다. 현재도 화상회의를 통해 수시로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

최 사장은 동양네트웍스가 해외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진다.

우리나라는 통신망 구축이 완벽하고 이에 발맞춰 IT서비스도 월등히 발달해 있다.

반면 국내 주요사업자인 대기업계열 SI업체들은 계열사 일감을 소화하는데만 주력해 해외진출에 소극적이었다는 설명이다.

동양네트웍스 관계자는 “예를 들어 우리나라는 소비자들이 온라인 금융서비스를 90% 이상 이용하고 있다면 일본은 선진국임에도 40%에 그친다”며 “직접 겪어보면 해외는 서비스 수준이 낮다.

국내 SI 업체들이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국내 SI업체들은 해외시장 개척에 소극적이었다. 계열사 일감이 우선인데다

경험이 없었던 탓에 오랜기간 시행착오를 거치는 것을 부담스러워 했기 때문”이라며 “동양네트웍스는 해외경험이 풍부한 최장림 사장이 왔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거칠 것이 없다.

최 사장이 구축해 놓은 인프라를 활용해 영업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더벨, 2020년5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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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

유안타證과 80억 규모 전산업무 용역계약
2020-03-26

동양네트웍스는 유안타증권과 80억원 규모의 전산업무 운영 및 유지보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2018년 매출액 대비 1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31일까지다. 

 

<출처 : 이데일리, 2020년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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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 재구축 사업 수주
2020-03-26

동양네트웍스가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 이하 예탁원)의 전자투표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최종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자투표시스템이란 주주가 주주총회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010년에 전자투표시스템 'K-evote'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전자적인 방법에 의한 의결권 행사와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예탁원의 전자투표시스템 재구축 사업은 전자투표제도 및 집중투표제 의무화 추진, 섀도 보팅(Shadow voting; 의결권 대리행사) 폐지 등 전자투표 업무와 관련된 정책 및 제도들이 변화함에 따라 추진됐다. 또, 기존 전자투표시스템 노후화에 따른 주주 및 기관투자자들의 시스템 개선 요구에 부응하고, 비상시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동양네트웍스는 ▲전자투표시스템 기능 재구축 및 고도화 ▲인터넷기반 공공 서비스 확산 적용에 대비한 표준화 추진 및 통합 관리체계 구축 ▲의결권행사 종합서비스 플랫폼에 부합하는 IT인프라 구축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탁원은 차세대 기반 기술로 전자투표시스템을 고도화 및 안정화 하여 보다 고객 친화적인 전자투표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강화된 보안체계로 주주의 개인정보 및 투표정보를 보호하고, 전용서버와 재해복구 서버를 도입해 업무량 증가 및 재해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앙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투표시스템 재 구축 프로젝트 수주는 공공 IT서비스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공공 및 민간 서비스 부문에서 지속적인 사업기회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5월 중순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총 사업 규모는 약 41억이다.
<출처 : 디지털데일리 2019년11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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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

경량Framework TY*eXtreme 소개
2019-01-16

​TY*eXtreme이란?

개발 편의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경량 Framework으로 기존 Framework의 복잡도, 단순 반복적 불필요 작업 등을 제거하고, 개발의 단순화, 자동화, 체계화,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Micro Service/DevOps Framework입니다.

​TY*eXtreme 도입효과

경량 Framework인 TY*Extreme 도입을 통해,  비대해진 기존 MVC 기반의 Framework에서 발생하는 문제(반복되는 소스코드 양산, 디버그 포인트 증가, Framework 학습 시간 증가 등)을 해결하여 획기적인 개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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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

동아ST와 ‘대동맥심장판막석회화증 치료제’ 개발 ‘티와이레드’ 설립
2019-01-16

동양네트웍스는 16일 자회사 티와이바이오가 동아ST와 티와이레드를 설립해 ‘대동맥심장판막석회화증(Calcific Aortic Valve Disease, CAVD)’치료제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티와이바이오가 자회사 티와이레드를 설립하고 동아ST가 티와이레드에 지분투자를 진행하는 구조다.

티와이바이오 최성대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일반신약 개발과 달리 신약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감축할 수 있는 신약 재창출”이라며 “회사명도 ‘Repositioning Evogliptin Drug’의 약어인 RED로 명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보글립틴은 이미 시판되고 있는 약물이므로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없어 임상 1상을 생략하고 바로 임상 2상 진입이 목표”라며 “서울아산병원 및 동아ST와 2019년 상반기 중으로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대동맥심장판막석회화증은 대동맥판막이 노화 현상의 일환이다. 대동맥판막의 석회화가 진행돼 판막이 좁아지게 된다. 환자가 심장에서 전신으로 혈액이 이동하는 첫 단계에서부터 장애가 생기는 질병이다. 환자의 심장은 대동맥으로 혈액을 뿜어내기 위해 과다한 압력 부하를 받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심장이 지쳐서 호흡곤란, 흉통,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현재 이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약제는 없다. 인공판막 교체나 판막이 달린 스텐트를 기존의 심장판막이 있던 부위에 심는 등의 시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티와이레드는 DPP-4 억제제를 대동맥판막협착증에 적용하는 용도특허를 서울아산병원과 울산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기술 이전받았으며, 동시에 대동맥심장판막석회화증에 한정된 에보글립틴의 물질특허 전용실시권을 동아ST로부터 이전받아 치료제 개발 준비를 마쳤다. 
티와이레드는 향후 송재관 교수의 주도하에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ST는 개발 및 임상시험 실무를, 동양네트웍스의 자회사인 티와이바이오는 운영 및 사업화를 각각 담당할 계획이다.  

 


[출처] 이투데이. 2019년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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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

유안타증권과 140억 규모 용역계약 수주
2019-01-09

동양네트웍스는 전산업무 운영 및 유지보수 용역 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07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유안타증권(주)이고, 계약금액은 139.8억원 규모로 최근 동양네트웍스 매출액 862.6억원 대비 약 16.20%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19년 01월 01일 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로 약 11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19년 01월 04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출처] 한국경제 2019년1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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