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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SW 글로벌 수출…미국과 유럽 시장 공략이 우선
글로벌 소프트웨어시장을 100으로 볼 때 한국SW가 차지하는 비중은 2%에 불과하다. 한류처럼 시장에서 검증된 국산 SW를 세계시장에 더 많이 진입시키지 못할 이유가 없다.최장림 …
2021-04-06

글로벌 소프트웨어시장을 100으로 볼 때 한국SW가 차지하는 비중은 2%에 불과하다. 한류처럼 시장에서 검증된 국산 SW를 세계시장에 더 많이 진입시키지 못할 이유가 없다.

최장림 동양시스템즈 사장이 대구지역 국산 SW수출 기업인 모임인 ‘팀대구’에서 개최한 초청세미나에서 강조한 말이다.

최사장은 국산 SW 수출의 핵심 초인트는 미주와 유럽 등 핵심 시장이다. 이어 중화권 그리고 동남아 권이라고 강조한다. 일본 시장은 글로벌 스탠다드가 통하지 않는 별난 시장이어서 꾸준한 노력과 투자가 더 필요한 곳이고 말한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강연하는 최장림 사장 (사진 = 동양시스템즈 제공)

최 사장의 글로벌 수출 전략의 첫 번째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 굴에 들어 가야 하듯이 미국과 유럽 시장 공략을 먼저 꼽는다. 그 다음은 법인장부터 시장에 정통한 현지인을 채용하는 것이며, 목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중심의 글로벌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고 설명한다.


최사장은 동양시스템즈 내에 ‘K-Soft’ 전담팀을 설치, 국내시장에서 1-2위를 다투는 분야 별 테크니컬 솔루션 10개를 선정해 글로벌 마케팅에 필요한 영문 안내서 등 모든 자료를 자사 비용 100%를 투자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그리고 홍콩에 체리 브랜드로 현지법인을 각각 세웠다.

 

해양대학을 졸업한 최 사장이 이렇게 사업의 기초를 든든히 다지는 데는 나름 풍부한 경험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부산지역에서 항만 솔루션 기업인 토탈소프트뱅크를 코스닥에 등록시켰고, 2006년부터 14년 간 싸이버로지텍 대표로 지내면서 물류소프트 매출(2017년 매출액 1622억)의 95%를 해외에서 벌어들였고, 50여개국의 SW라이선스를 계약한 성과를 냈다.


최사장은 “코로나로 현지법인 설립이 지난 3월로 늦어 졌기는 했지만, 빠르면 이 달 중에, 늦어도 상반기 중에는 10개의 국산솔루션 중에서 첫 수출 실적이 나올 것"이라고 말한다.


20여 명의 ‘팀대구’ 회원 기업인들이 모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강당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질의 응답이 넘쳐 났다. 특히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보안,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 제품의 통합성과 솔루션의 EBP(완결성) 등 흔히들 개발자들이 놓치기 쉬운 점들이 날카롭게 지적되기도 했다.

 

[출처] NSP통신, 2021년4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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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시스템즈, 현지법인 설립…K-Soft 수출상담 쇄도
 정부의 지원없이 민간기업이 독자적으로 국산 소프트웨어를 유럽 미주지역 등 글로벌로 내보내는 ‘K-Soft’의 수출이 눈앞에 와 있다. ‘K-Soft’는 지난해 금융솔루션…
2021-01-25

 

정부의 지원없이 민간기업이 독자적으로 국산 소프트웨어를 유럽 미주지역 등 글로벌로 내보내는 ‘K-Soft’의 수출이 눈앞에 와 있다. ‘K-Soft’는 지난해 금융솔루션기업인 동양시스템즈의 최장림사장이 국내 SW솔루션 기업인 알서포트, 비아이매트릭스, 엠엘소프트, 포시에스, 엑셈 등 10개 기업의 솔루션을 선정, 글로벌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 명칭이다.

동양시스템즈는 코로나19로 해외출장이 자유롭지 못한 점을 감안, 해외 3개 지역 현지법인 설립과 동시에 선임된 CEO들을 서울에 오게 해서 제품 및 마케팅교육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에 홍콩에 설립된 현지법인 홍콩체리솔루션의 챈 사장은 중화지역 수출을 맡으며, 전자상거래 분야의 전문가로 IT 및 물류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다. 프로덕트 마케팅 및 신규사업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홍콩, 중국, 한국 및 미국의 리딩 기업에서 다양한 컨설팅, 마케팅 및 사업개발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은 전문가다.

 

최장림 사장 (사진 = 동양시스템즈 제공)

또한 독일 덴마크에 위치한 유럽체리솔루션의 프란스보고 사장은 EU지역을 맡으며, 30년 이상 IT, 물류 등의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온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컨설팅 서비스와 비즈니스 전략을 수행하며, 폭넓은 경험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개발 능력의 소유자다.

북미 지역을 관장하는 실리콘밸리의 미국체리솔루션의 보일사장은 해운산업 전문가로 글로벌 운영프로세스와 기술개발, 통합 및 혁신을 통한 물류분야의 효율성 향상에 대해 많은 경험을 갖고있다. 거래, 운영 및 재무 시스템 및 프로세스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공급망 거버넌스 및 최적화에 대한 경험을 소유하고 있으며, 복잡한 물류 생태계 전반에 걸쳐서 정보 관리를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사업을 만들어 내는 전문가다.

싱가폴의 현지법인은 현재 설립을 논의하는 중이며, 동남아시아 지역을 개척하게 된다. 현지법인의 출자비율은 동양이 60%, 각 지역의 CEO가 40%씩 갖는 구조다.

최장림 사장은 각지역 CEO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지난해는 영문 설명서를 제작하고, 제품의 특징 등 교육과 수출 준비에 치중했다"며"각 지역이 가능한 빨리 첫 수출실적을 내줄 것”을 요청했다. 프란스보고 유럽사장은 “구매상담이 쇄도하고 무르익고 있으니, 충분히 첫 수출실적을 낼 수 있다”고 답했다.

 

 

[출처] NSP통신, 2021년1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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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시스템즈, 코로나 취업난속 신입 공채 진행
 동양시스템즈(대표 최장림)는 지난 11월 23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청년 사업을 통해 하반기 신규입사자 21명을 공개 채용했다고 1일 밝혔다.&nb…
2020-12-03

 

동양시스템즈(대표 최장림)는 지난 1123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청년 사업을 통해 하반기 신규입사자 21명을 공개 채용했다고 1일 밝혔다.  


동양시스템즈의 이번 신규 채용 결정은 코로나가 장기화됨으로써 기업들의 신규 채용 자체가 불투명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채용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K-Soft(소프트웨어) 해외 사업에 필요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동양시스템즈의 K-Soft사업은 국내에서 이미 검증한 테크니컬 솔루션 제품들을 자사의 해외 현지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해, 참여 기업들의 솔루션 제품의 역량과 동양시스